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박혜란> 저 | 나무를심는사람들

출간일
2013-07-2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9 M
대출현황
YES24, 대출 5, 예약 6, 보유수량 5
지원 기기
PC,Android,iOS(phone,pad),Crema

책 소개

가수 이적 엄마로 더 알려진 여성학자 박혜란이 손주 여섯을 둔 할머니가 되어 쓴 육아 이야기.

1996년 과외 한 번 시키지 않고 아들 셋을 공짜로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을 펴냈을 때만 해도 대한민국 엄마 열에 일곱쯤은 ‘제발 아이를 끝까지 믿고 지켜봐라’는 그의 교육관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 후 IMF, 금융위기 등을 겪으며 우리 사회는 무한 경쟁의 복판으로 치달았고, 교육현장도 예외는 아니어서 행여 자신의 아이가 경쟁에 뒤처질 것을 두려워하는 엄마들은 채 돌이 되기도 전의 아이들을 서로 질세라 조기 교육의 대열로 밀어넣고 있다.

저자 또한 이러한 세태를 지켜보며 한때 자신의 육아철학의 유효기간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새 세 명의 아들들은 모두 가정을 이루어 손자 셋, 손녀 셋을 안겨주었다. 그 손주들에게서 자신의 아이들의 얼굴이 겹쳐지는 것을 보며, 나름 행복하고 재미있게 아이들을 키웠다 자부하는 그조차 자식 키울 때 더 잘하지 못해 후회되는 일들이 생각나는 것을 떨치지는 못했다. 또한 하루하루를 아이들과 씨름하며 당장 아이 키우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젊은 부모들이 안쓰럽고 안타깝게 느껴져 ‘만약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들’과 ‘다시 아이를 키워도 변하지 않을 것들’을 다듬어 내놓게 되었다.

그런 생각을 부추긴 것도 나이 덕이다. 머잖아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도록 세상을 살아보니 이제 확실히 보이는 것들이 생겨나 미숙했던 자신의 경험담도 솔직하게 털어놓고, 젊은 엄마들에 대한 조언과 애정 어린 질책까지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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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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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육아 잠깐이다

chapter 1
화내는 엄마, 뜻대로 안되는 아이들

부모가 아이를 다 키우고 나서 후회하는 것들
정보력이 뛰어난 엄마가 더 위험한 이유
아이들 너무 바쁘다
자식이 뜻대로 안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좋은 엄마의 조건

chapter 2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은 엄마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
자녀에게 올인하지 마라
부모의 기준이 너무 높은 것이 문제다
아이는 손님처럼

chapter 3
할머니가 되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육아의 지혜

공부-아이가 공부 못하는 게 왜 엄마 탓인가
적성 찾기-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라
친구 사귀기-아이가 나쁜 친구를 사귈까 봐 겁내지 마라
창의성 기르기-창의력은 학원에서 길러지지 않는다
왕따 문제-내 아이도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아동성범죄-내 아이를 범죄로부터 지킨다는 것
행복-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

chapter 4
아이만 키우지 말고 나를 키워라

엄마가 크면 아이도 따라 큰다
진짜 아이 기를 살리고 싶다면
10년 전업주부로 살면서 느낀 것들
모성은 항상 아름다운가
아빠들이 달라졌다
워킹맘 VS 전업맘

chapter 5
다시 아이를 키워도 변하지 않을 것들

아이만의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고 키워 줘라
강하면서 부드러운 아이로 키운다는 것
아이를 끝까지 믿어 줘라
아이들은 갈등하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갈등할 뿐
머리나 말이 아닌, 몸으로 사랑하라

에필로그 멋지다, 젊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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