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3부

삼체 3부

<류츠신> 저/<허유영> 역 | 단숨

출간일
2019-08-0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5 M
대출현황
YES24, 대출 0, 예약 0, 보유수량 5
지원 기기
PC,Android,iOS(phone,pad),Crema

책 소개

아시아 최초! 2015년 휴고상 수상작!
전 세계 SF팬들이 선정한 최우수 장편소설

중국 SF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지구의 과거’ 3부작의 마지막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이 출간되었다. 『삼체』는 한쏭, 왕진캉과 함께 중국 SF 3대 천왕으로 불리는 류츠신의 작품이다. 작가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시리즈 제1부가 2007년 4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SF 잡지 〈SF 세계〉에 연재되면서 시작되었다. 단행본으로 출간된 『삼체』는 엄청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중국 과학 소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SF 은하상과 네뷸러상, 서후 장르 문학상을 석권하였다.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모옌은 [중화두수바로(中和讀書報)]와의 인터뷰에서 “류츠신은 평범한 인간의 삶에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더해 특별한 울림을 만들어낸다”라며 이 작품에 극찬을 보냈다. 또한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조지 R. R. 마틴은 “획기적이다. 과학적·철학적 사색, 정치와 역사, 음모론과 우주론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라고 하였고, 휴고·네뷸러·로커스상 수상자 데이비드 브린은 “최첨단 과학을 바탕으로 다채롭게 상상력을 자극한다. 류츠신은 어떤 언어로 읽어도 최고의 작품을 써냈다”라고 평했다.

저자소개

세계적인 SF 작가. 2015년 장편소설 『삼체』로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상’을 수상했으며, 등단 이래로 중국 SF 문학상인 ‘은하상’을 아홉 차례, ‘성운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류츠신은 1963년 6월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산시성에서 성장했다. 1988년 화베이수리수력원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발전소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그는 깊은 산속이라 일찍 해가 지는 근무지에서 기숙사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엔지니어 특유의 구체적이고 섬세한 묘사 덕분에 “과학 기술과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달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그는 현대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근미래 사회를 묘사함으로써 SF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으며 교사, 대학생, 이주 노동자, 엔지니어 등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자연스럽게 독자의 공감을 끌어낸다. 우주의 신비 못지않게 우리 주변에 있는 노동자·약자·소수자의 세계도 신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는 그는 역시 컴퓨터 엔지니어인 아내와 함께 발전소에서 근무하며, 매일 밤 SF를 쓰고 있다.

1999년 단편 「고래의 노래」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이들만 살아남은 지구를 그린 『초신성 시대』, 시골 교사가 아무도 모르게 지구 멸망을 막아 내는 「향촌 교사」, 가난한 창문 닦이가 별안간 우주 공간으로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중국 태양」 등이 있다. 2019년 초 개봉한 SF 블록버스터 [유랑지구]는 그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중국 대입 시험에 그의 소설이 지문으로 출제되기도 했다.

    출판사서평

    우주에 관한 대담한 상상력과
    시간의 본질과 창세의 비밀에 대한 새로운 신화
    중국을 넘어 전 세계를 열광시킨 작품!


    ‘지구의 과거’ 3부작의 마지막 편인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은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며 또 한 번 SF 팬들에게 우주에 대한 초월적인 시야를 선사해주었다. 『삼체』는 문화 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까지로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1부에서는 뛰어난 역사적·현실적 감각을 보여주었고, 2부에서는 완벽한 구성과 화려한 플롯을 보여주었으며, 3부에서는 우주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은 독자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로커스상을 2017년에 수상하며 중국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삼체』 3부작은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확장시키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인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자리 잡고 있다.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은 로맨스 소설 같은 러브스토리로 시작된다. 마지막 남은 유일한 면벽자 뤄지에 의해 항성 187J3X1이 공격을 당한 이후로, 지구와 삼체 세계는 대치 상황에 들어간다. 삼체 세계에 대항하기 위해 지구에서는 스타 프로젝트와 계단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스타 프로젝트는 태양계 밖의 일부 항성과 그 부속 행성의 소유권을 판매하는 것으로, 안락사를 앞두고 있는 윈톈밍은 대학 시절 짝사랑하던 청신을 위해 별(DX3906)을 선물하기로 한다. 그 후 삼체 세계를 직접 정찰하기 위해 인간이 뇌를 비행체에 담아 우주로 쏘아 보내는 계단 프로젝트에 윈톈밍이 선택되고, 자신에게 별을 선물한 사람이 윈톈밍이란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서기 시대의 우주학자인 청신은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면에 들어간다. 그리고 윈톈밍이 청신에게 선물한 DX3906에서 발견된 두 개의 행성 중 하나가 지구의 환경과 유사한 지구형 행성일지 모른다는 사실 때문에 264년간 동면해 있던 청신이 깨어난다.

    한편 우주가 ‘암흑의 숲’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인류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암흑의 숲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중력파 발사대를 설치하고, 최후의 순간에 중력파를 발사할 검잡이로 청신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지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잠복하고 있던 삼체 함대의 물방울 공격에 인류는 절멸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삼체 세계의 멸망으로 인류는 3세기 가까이 이어져온 삼체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냉혹한 우주 전체에 대한 공포와 대면하게 된다. 인류는 ‘암흑의 숲’이 태양계를 공격해도 폭발을 피할 수 있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벙커로 삼아 우주 도시를 건설하기에 이르지만 더 큰 죽음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삼체 3부-사신의 영생』에 펼쳐진 우주에 관한 상상은 시간의 본질과 창세의 비밀을 향하고 있으며, 무한한 우주를 새로운 신화로 가득 채우고 있다.

    목차

    ‘초석’ 앞에 쓰다

    1~6장

    광활한 우주만큼 하고 싶은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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