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사무엘 비외르크> 저/<이은정> 역 | 황소자리

출간일
2016-08-0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 M
대출현황
YES24, 대출 1, 예약 0, 보유수량 5
지원 기기
PC,Android,iOS(phone,pad),Crema

책 소개

전 세계 32개국 계약, 13개국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프랑스 Loisirs Bookclub 권장도서 선정!!

영국 〈가디언〉 ‘베스트 스릴러 5선’ 선정!



“주목하라! 모던 크라임의 새로운 거장이 나타났다.”



데뷔작 하나로 유럽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독서시장에 ‘뵈외르크 신드롬’을 몰고온 노르웨이 작가 사무엘 비외르크의 소설이 마침내 한국 땅에 상륙했다. 정교하게 얽혀 들어가는 이야기, 영악하고 간담 서늘한 크라임, 집요한 추격과정을 눈부시게 그려낸 이 소설은 21세기 독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절대적 명작’이라는 칭송을 들으며 전 세계 32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노르웨이에서 드라마와 연극 대본 작가이자 작사가로 활동해온 비외르크는 이 소설《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를 낸 직후 모던 크라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주인공으로 급부상했다. 후속작 《올빼미》까지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하면서 북유럽 대표작가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숲속 길. 개를 데리고 산책하던 남자가 나무에 매달린 여자아이를 발견한다. 피 한 방울 흘린 흔적이 없는 소녀는 예쁜 원피스에 교과서가 든 책가방을 둘러멘 상태였다. 목에 걸린 푯말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다.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I’m travelling alone.’



저자소개

노르웨이의 드라마 작가이자 작사가로 유명한 Frode Sander Øien의 필명이다. 스물한 살 때부터 희곡을 쓰기 시작해 드라마와 연극 대본을 집필해왔다. 지금까지 여섯 장의 앨범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필명으로 낸 첫 스릴러 소설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가 세계 32개국에 판매되고 독일, 덴마크, 프랑스, 스페인 등 출간되는 곳마다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하며 스티그 라르손과 요 뇌스뵈를 잇는 북유럽 대표작가로 급부상했다. 시리즈 두 번째 소설인 《올빼미The Owl》 역시 언론과 독자들의 격찬을 받으며 각국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 사슴을 사랑한 소년
    사슴을 사랑한 소년

출판사서평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에 쏟아진 찬사

*당신의 폐부를 푹 찌르고 들어가 꼼짝 못하게 만들 작품이다. ―Booksection.de(독일)
*자기 안의 악마와 외부의 진짜 악마, 둘과 대결하는 미아의 이야기가 압권이다. ―The Independent(영국)
*능란한 문장, 쉴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 꼼꼼하게 교차하는 사건과 사유….―Huffington Post Italia(이탈리아)
*요 네스뵈의 왕좌를 당당하게 요구하는 신예 작가가 탄생했다. ―Book Lounge(남아공)
*당신이 좋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라.―Christina’s Boekenhoekje, blog(네덜란드)
*스릴러 팬을 넘어 퍼즐처럼 맞아떨어지는 ‘결정적 순간’을 즐기는 모든 독자가 열광할 작품.―Neoluxo(체코)
*넘치는 긴박감, 매우 영리하게 구성된 작품.―The Wall Street Journal(미국)
*첫 장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믿을 수 없는 소설!―Plusbog.dk(덴마크)
*비외르크는 데뷔작 하나로 전 세계에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Bergens Tidende(노르웨이)

“나를 잡겠다고? 웃기지 마! 너는 나를 못 이겨.”

쉰네 살의 베테랑 수사관 홀거 뭉크. 줄담배를 피우며 짬이 날 때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전 세계 수학 동호인들과 난제를 푸는 게 유일한 취미인 이혼남이다. 숲속에서 인형 옷을 입은 소녀의 사체가 발견된 후 노르웨이 경찰청은 떠안기듯 이 사건을 뭉크에게 배당했다. 심상치 않은 기미를 감지한 뭉크는 놀라운 직관력을 지닌 미아 크뤼거를 팀에 합류시키려 한다. 과거 뭉크와 환상적 호흡을 맞춰 사건을 해결하며 전국적 스타로 촉망받던 미아. 그러나 여러 달 동안 신문 1면을 장식했던 2년 전의 트뤼반 사건 이후 미아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상실한 채 먼 섬에 스스로를 유폐시켰다. 약과 술에 취해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미아는 뭉크의 제안을 완강하게 거부한다. 뭉크가 던져준 사진을 무심히 살펴보던 미아의 촉수는 예민하게 살아나고 한 번으로 끝날 사건이 아님을 확신한다.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올 것이다.

스타탄생! “비외르크는 단숨에 북유럽 소설을 대표하는 선두주자가 됐다.”-Bergens Tidende

수사팀은 여기저기 흩뿌려진 단서를 따라 추적을 계속하지만 퍼즐 조각은 좀처럼 아귀가 맞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지독히 잔인하고 치밀한 살인자는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들어내고, 인간 본성 안에 잠재한 온갖 모순과 악마성은 다양한 표정으로 그 실체를 드러낸다. 등골 서늘한 공포와 열패감을 딛고 미아는 과연 범인의 눈빛과 대면할 수 있을까? 겹겹의 상처가 배태한 치명적 폭력성, 꼬인 실타래처럼 복잡한 현대 삶의 인간관계들, 자칫 방심했다가 퇴로 없는 외길로 들어서기 십상인 이야기 그물망, 주인공들의 가슴 아픈 개인사까지…. 범죄소설의 섬뜩함을 지적이고 서늘한 분위기로 들려주는 이 책은 특유의 사회비판 의식과 스칸디나비아 상징 코드를 동원해 오래도록 기억할 감동과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목차

등록된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