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

이수광 | 다산초당

출간일
2009-07-30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9 M
대출현황
KYOBO, 대출 0, 예약 0, 보유수량 5
지원 기기
PC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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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수광 추리소설에서 역사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우리 시대의 마에스트로. 팩션형 역사서의 새 장을 연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탄탄한 대중적 입지를 갖고 있지만 마이너로서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작품 속에는 항상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애정이 흐른다. 여성의 역사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최근에, 저자는 여전히 암흑 속에 갇혀 있는 조선의 기생들에 주목했다. 그는 사료를 뒤져 자료를 모으고, 기생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지를 돌아보는 여행을 떠났다. 그 길에서 기생들의 눈물과 한숨을 보았고, 때로는 한 시대를 흔들 만한 매혹적인 기생의 자태를 발견하고 마음이 설레기도 했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는 비천한 신분이었지만 자유를 꿈꾸며 열정적으로 삶을 끌어안았던 기생들의 진짜 모습이 생생히 복원되었다.《조선을 뒤흔든 16인의 왕후들》,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등 꾸준히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수 년 안에 한국뿐만 아니라 영미권 독자들을 사로잡을 작품을 쓰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 대한민국 12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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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이 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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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왕후...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왕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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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글
꽃이 진다고 바람을 탓하랴
제1부 春은 열정이다.
남자들의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웠던 여인들

1. 남자들을 내 치마 앞에서 무릎 꿇게 하리라 ― 한양 기생 초요갱
2. 나는 이제 모든 남자의 꽃이 될 것이다 ― 송도 기생 황진이
3.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상소를 올리다 ― 용천 기생 초월
4. 임금도 나를 소유하지 못한다 ― 보천 기생 가희아
제2부 夏는 사랑이다
운명을 걸고 뜨겁게 사랑할 줄 알았던 여인들

5. 젖가슴 하나를 베어 미망에서 벗어나게 해주소서 ― 단양 기생 두향
6. 한 세상 다 가져도 가슴에는 한 사람만 남아 ― 영흥 기생 소춘풍
7. 몇 번을 사랑해도 불같이 뜨거워 ― 부안 기생 매창
8. 사흘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 성주 기생 성산월
제3부 秋는 영혼이다
세상을 향해 뛰는 가슴을 가졌던 여인들

9. 군복을 입은 기생, 결사대를 조직하다 ― 가산 기생 연홍
10. 네 개의 눈동자를 가진 여자가 백성을 구하다 ― 제주 기생 만덕
11. 물결이 마르지 아니하는 한 혼백도 죽지 않으리라 ― 진주 기생 논개
12. 뭇 나비에 짓밟히지 않았음을 세상이 알랴 ― 함흥기생 김섬
제4부 冬은 이별이다
실연의 아픔을 감당해야 했던 여인들

13. 율곡 이이와 플라토닉 러브에 빠지다 ― 황주 기생 유지
14. 풍류남아의 부질없는 약속을 믿다 ― 평양 기생 동정춘
15. 천재 시인의 꺾여버린 슬픈 해바라기 ― 함흥 기생 취련
16. 어찌하여 여자로 세상에 태어나게 했습니까 ― 부령 기생 영산옥
■ 에필로그
기생, 길가에 피는 꽃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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